조용하다 못해 침울한 연말연시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경기를 비롯해 모든 것이 나아져
더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뭍어 나왔으면  합니다.
항상 우리 가정만 잘 되기를 바라면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기다렸는데, 우리만 잘 되어서 될일이
아닌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보다 조금 더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들 1월 6일 점심 식사 약속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