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논술 9번쩨 시간 강의 소감문입니다. 열심히 선그리기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강의소감문 : 초등논술 27기 2004년 11월8일 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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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홈번째 강의 소감문
함께하신 선생님 : 박형만

○ 오늘 인간접근에 대한 새로운 것을 접했습니다. 나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내모습, 또 내가 모르고 있었던 내 모습. 즐거웠습니다. 서로 깊게 알게 된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 흐름꼴 그리기 때 어제 배드민턴고 족구를 할때 뭉쳤던 엉덩이와 어깨죽지가 풀렸다. 세 개의 원과 하나의 선분 그리기는 공부하는 사람들의 성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동그라미 3개와 하나의 선분이 이렇게 다양하게 그려지고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 동그라미와 선분으로 사람을 읽었다.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구나.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듯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좀 더 풍부하게 사람을 이해하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 보다 정확한 해석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도형과 선을 해석하는 행위가 오해나 편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의견

○ 동그라미 선‘으로 나를 표현해보니 어디에서 실컷 헤매이다 온것같은 느낌이다. 정말 심오한 작업이다.

○ 나 자신을 파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아침에 오자마자 흐름꼴 그리기를 하니 굳었던 마음이 둥글둥글 풀려나가는 기분이어서 좋았다. 선그리기의 위력이 이렇게 대단할 줄 몰랐다.

○ 포르멘 그리기를 하면서 몸의 기운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 같았음

○ 동그라미 3개와 선분 하나로 자신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13명의 사람들이 모두 다른 그림을 그렸다는 것 또한 재미있었고 다양한 개성을 느낄 수 있었다.
○ 동그라미 3개와 선분 하나도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더듬어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놀랍고 또 그 정확함에 다시 한번....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더 많이 배우고 싶다.

○ 흐름 선 긋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도 촉박해서 아쉽습니다. 동그라미 세 개로 알아보는 성격 맞추기도 참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