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

반갑지않은 비였지만 모처럼의 편안한 휴식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레이게 하는 부여행을 못가게되어 속상했지만,많은 생각들을 하게 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정계선 선생님 정말 죄송했어요.

다음 부여행은 10월3일 입니다. 가실 선생님들 저한테 메일 보내 주세요.

그리고 9월17일 스터디는 몇명의 선생님들이 흙피리 만들러 가는 관계로
부여때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