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미경  첨부파일

Subject  글쓰기 19기 선생님들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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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글을 올립니다.
19기 선생님들 많이 답 달아 주세요.
그새 총 12강 중에 1/3인 4강을 마쳤습니다.
지금 밖에는 시원한 비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정말로 무더웠던 여름이 가나 싶습니다!!!
지난 주 2주일의 다소 지루한(?) 휴가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선생님들을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강의가 쭉 이어지지 않으면 선생님들께서 힘들어하신다"는
안정희 선생님의 걱정은 기우일 듯 싶습니다.
너무도 더웠던 여름을 거든히 이겨냈듯이 남은 8강도 서로
격려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