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지도안 작성을 위해 책 내용을 그물지도를 그려 이야기 나누어 보니

책의 내용 이해도 쉽고 다시 한번 기억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물 지도를 이용하여 아이들과 책 내용을 나누는 방법이

새로우면서도 유익한 것 같다.

수업할 때 잘 활용해 보고 싶다.

- 황혜진



아이들 책이지만 고민을 깊게 하는 책과 주제였어요.

혼자만의 고민으로 부족함을 느꼈는데

다른 분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미옥



지금 어른인 내가 읽어도 깊이 있게 울림을 주는 5,6학년 책들이예요.

좋은 책을 정할 수 있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문주



사고의 폭을 넓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넓고 깊은 세상!

- 정희석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학년 도서로 넘어오면서 읽어야 할 시간이 모자라지만

더 깊이 있는 주제로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사의 준비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수민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기는 힘들지만 힘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좋습니다.

- 박현진



포르멘을 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선을 그을 때 기운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뫼비우스의 띠를 통해 안과 밖에 연결되어 있어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호 3번 안석뽕은 재미있는 책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 강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