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혜자  첨부파일

Subject  초등 논술 25기 3강 수업 정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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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주의 노래
아침을 열면

아침이 오면 날이 맑아와
나는 잠에서 깨어
창 밖에 새 소리 나를 부르네
밝은 날을 부르네
긴 밤이 지나고
나는 새 사람이 되어
나를 덮어 주던
이불을 개며
새 숨을 쉼니다.

저녁이 오면

저녁이 오면 날이 저물어
나는 잠을 자려고
창 밖에 별님이 나를 부르네
저랑 같이 놀자고
긴 낮이 지나고
나는 꿈나라로 가서
노래하는 별의
손을 잡고서
꿈나라를 여행합니다

2.이 주의 시

나는

머리는 잠을 또렷이 깨우기 위해
마음은 모두를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손은 남을 돕기 위해
그 머리,그 마음, 그 손 있으면
나는 올바른 일을 한다.
아름다운 일,착한 일을 한다.

3"노래하는 나무" 느낌 나누기
읽은 선생님들의 대부분은 감동의 물결이었다고 한다. 더불어 우리 교육 환경에 어떻게 적용이 가능할 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도 생겼다고도 했다.또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이론들이 나를 부끄럽게도 했다.

4.과제물 "나를 살리고 죽이는 것"에 관해
-2 모둠으로 나눠 "나를 살리고 죽이는 것"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정리 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질문하셨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와 내가 힘들 때 힘이 되
는 것이 무엇인가?"
여러 답변 중 백현진 선생님의 "결혼식 날"이 인상 깊었다.아마 부러운가보다.
-아이들 첫 수업에 "나를 기쁘게 하는 것,괴롭게 하는 것"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이 수업으로 교사는 아이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또 아이들 스스로는 자신이 부딪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과의 소통도 원활할 것이요,혹 상처가 있다면 보둠을 수 있을 것이다.

5 과제물
나와 가족의 손 관찰, 그림으로 표현하고 느낌 쓰기
숫자 3의 세계
나무관찰

6 알림:4월 16일 강화로 들공부-해오름에서 10시 출발 5시 도착 각자 도시락 준비

7 나무 이름표에 초를 칠해서 열을 가하면 그 또한 멋지다 고 - 이 주난 선생님 말씀

8 아쉬움-앞치마와 그 밖의 준비물을 챙기며 마음 들떴는데 기다려지네 언제쯤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