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과 시 쓰기 수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 안주현

 

 

아이들이 쓴 쫀득쫀득한 시들을 오랜만에 맛보았네요.

인생 공부도 많이 하구요.

끝이 다가오는게 마냥 아쉽네요,,,

- 민정심

 

 

아이들이 지은 시를 들었다.

가슴이 찡하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 든다.

아이들의 생각들이 나를 느끼게 해준다.

- 김윤숙

 

 

그동안 조금씩 썼던 내가 쓴 시 보다

아이들의 시가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까만손 시를 읽어서 좋았습니다.

시를 통해서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수업 할 수 있다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 이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