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옥샘 안녕하신가요?
식사 후 쫓기듯 서둘러 가셔서
탈나지 않았는지요?

오늘의 수업은 음~~~
다시 한 번 서로를 알게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용기있는 삶의 모습을 보았지요.
그모습이 역사 속에 자신이 서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다음 수업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