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2016년 10월 27일 (나무날)

강사 : 이선희 선생님

주제 : "옛 이야기"의 힘 느끼기



****************** 수강생 소감문 *********************************************



관찰 시간을 통해 아이를 객관적으로 감정 섞이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고,

연령대 별 옛 이야기를 통해 자기만의 것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날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습니다.

- 박정연



아이들에게 연령별, 발달별로 읽어줘야 할 내용, 이야기가 다르다는 것.

그것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옵니다.

엄마로서 욕심과 아이에게 막연히 좋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골라주었던 책들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게 되면서 부끄럽기도, 미안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경희



다른 선생님들 아이들 관찰 이야기 잘 들었고 훌륭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훌륭하신 선생님들께 잘 배워봐야겠단 생각했어요.

옛 이야기는 정말 놀랍고 재밌어요.

- 오효진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형상화 작업을 거쳐 창의력이 발달 할 수 있다고 한다.

옛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평소에도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 황혜진



시간이 지날수록 강의 내용에 빠져드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막연히 어렵고 힘들다 생각되지만 어떤 가치를 발견하리라 생각됩니다.

- 고경숙



책을 읽기도 중요하지만 연령에 맞게 읽기가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수업입니다.

- 김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