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년 05월 13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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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를 다룬 다른 작품 3가지를 비교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발문을 많이 이끌어내서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수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많은 가르침 주신, 꾀꼬리 같은 이선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박성*


짜장, 짬뽕, 탕수육 등 책들에 대한 토의를 하였고 발문하는 법에 대해서 수업하여서 즐거웠습니다. 복습을 많이 해야 할 듯합니다. -이정*

 

초등 독서 수업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아이들보다 앞서지 말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여유와 자세를 배워갑니다. -허은*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독서 교육을 생각하면서 가장 어려운 게 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은 알고, 느끼는 데 이것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가 인데... 오늘 교육으로 길을 튼거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양예*

 

모든 시간이 그랬지만 이선희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이라 시간이 더 아깝고 빨리 지나갔습니다. 소중한 배움 앞에 그저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이런 선생님과 수업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배영*

 

발문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책을 보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달해야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선*

 

수직구조와 수평구조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너무 많은 감동과 생각의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