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초등논술 바탕과정 53기 15강

강      의: 박형만 선생님

여는  날: 2016년 12월 5일 나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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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수업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글을 올해부터 써보려 합니다.

잠깐 이라도 스쳐지나간 인연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습니다.

- 김미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법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법을 듣고 느끼는 바가 많았고,

오늘도 12감각을 들으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날마다 새롭습니다.

- 고경숙


교육은 어떤 대상과 대상의 관계를 맺게하는 예술이라고 하는데,

인간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 이해가 참 어렵네요 ^^

- 이해리


체험을 통해 감각이 많이 열림을 다시 배웁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배우고 안 만큼 생활에 잘 적용해 보렵니다.

- 오효진


감각와 기질에 대한 강의.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에 대해 배우며 슬프고 안타까움을 느낀다.

내가 모르니 아이들에게 도 알려주지 못하고 무뎌져버려

아이들의 감각에 대해서도 미안해지는 마음.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해야 겠다.

- 이경희


감각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이러한 감각들이 삶과 어떻게 연관되어 필요한지

알게 된 시간으로 개인적으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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