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 이론 쉽지 않네요.

오늘은 선배맘들과 이야기하며 내 아이를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뭐가 필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좋았어요. -박은*

 

 

각 나이별 아이들으 발달 특징, 과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몸 깨우기를 통해 신체와 정신의 통합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 박언*

 

 

포르멘(자아를 찾는 선 그림)을 아이들과 해보려 합니다. 아이들이 끈기 있게 할 수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 

아동발달 시기를 배우며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며 후에 아이들을 가르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양예*

 

 

아이들 발달단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나*

 

 

팀 별로 토론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김정*

 

 

몸 풀기로 나를 깨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년 단위로 성장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흥미로웠습니다. -이현*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과제를 인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혜*

 

 

게임을 통한 몸 깨우기- 수업의 큰 장점입니다.

각 시기별 발달을 들으며 아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겉으로 보고 다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자세한 설명이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은*

 

 

발도르프 교육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관이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독서와 논술이라는 일부 분야가 아니라 좀 더 큰 개념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최혜*

 

 

수업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를 먼저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강미*

 

 

노래, 몸 동작으로 유쾌하게 시작~ 집중이 더 잘 됨.

선생님들과의 조별 모임에서 의견 나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직접 경험하신 이야기들을 통해 제가 모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가*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살펴본 시간.

좀더 지식적인 내용을 흡수하고 싶다. -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