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2016년 11월 3일 (나무날)

강사 : 이선희 선생님

주제 : <그림책>의 아름다움 맛보기



****************** 수강생 소감문 *********************************************



그동안 아이에게 읽어 주었던 그림책을 나를 위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

또 아이와 그림책을 통해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놀이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정연



창세 신화에 관한 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잊고 있었던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미진



그림책에 관해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보는 단순한 그림책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단순해도 깊이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고경숙



신화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돌아보는게 신기하다.

모든게 어우러져 있는 느낌.

그림책 너무 재밌고, 따뜻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

생각지 못했던 발견도 감동적이고 아이들에게 책을 사줄 때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 이경희



똑같은 그림책을 볼 때도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 듯

아는 것 같지만 다 아는 것은 아님을 생각해 봅니다.

삶의 과정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또 배웁니다.

- 오효진



선생님들이 들려주시는 그림책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생각은 명철하게 해 주네요.

신화를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 이해리



알아보고 싶은 것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점 그리고 어린이들의 시점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꼭 돼지 책은 제가 읽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곽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