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와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수업이 기대됩니다. -유혜*

 

 

시와 노래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독서, 논술이 딱딱한 것이 아니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만드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유나*

 

 

시와 노래로 시작하는 수업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선희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천천히 수업을 진행해주셔 서툴지만 편하게 노트를 만들 수 있었어요. -이은*

 

 

만들기 하느라 살짝 정신없었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들도 있어 즐거웠어요. -박언경

 

 

오자마자 공책을 만들 줄 몰랐어요. 손재주 없는 솜씨로 만들려고 하니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만들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끝까지 완성했어요. - 박은*

 

 

다시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번에는 꼭 수료를 하겠습니다.^^ 반 분위기 힘차서 좋습니다. -양예*

 

 

노래 부르면서 시작을 여는 게 좋았고 정겨웠어요. 근데 조금 추웠어요. -김정*

 

 

첫 수업이라 얼떨떨했어요~(잠도 덜 깨고요) 초등아이들을 대하는 경험이 없어 노래부르기, 시 읽어보기 등이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이성희 선생님이 참 부드러운 분이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마기*

 

 

준비 단계같은 수업이었어요.. -김새*

 

 

설레는 마음으로 외출해서 공책만들고 기분 좋게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배울 수 있어서 뜻 깊었습니다. -이현*

 

 

시와 노래를 통해 다시 동심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시와 노래를 통해 나와 자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미*

 

 

아주 오랜만에 만들기를 해보니 아이 때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최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