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0월 11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세상을 보고 읽고 쓰는 힘 기르기-주체적인 힘 기르는 책 읽기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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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사의 목적과 자세, 그것을 표현하고 나누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과 지혜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정*

 

책 소개를 통해 현재시대 아이들의 감정을 생각하게 되었다. 독후 활동 소개로 참고가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이은*

 

오늘도 구체적인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많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할수록 제 안에 틀을깨고 단련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기도 합니다.-박지*

 

학년별에 따른 수업내용의 차별화를 정확한 기준을 잘 잡고 있어야겠다. 아이에게 교육을 해 주는 입장에서 가치관의 확립이 잘 세워져야겠다. -강정*

 

교사가 계획안을 만든다. 수업을 하기전에 대상을 고려해야한다. 이 수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이은*

 

오늘 수업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기질공부도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대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유선*

 

교육의 대상인 아이를 잘 고려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유수*

 

다양한 방법으로 독후활동 하는 법에 대해 익혔습니다. 독서에 대한 감상을 자기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책에 대한 이해에 있어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이세*

 

독후 활동의 실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늘 가려운 곳을 싹싹 긁어주는 듯한 이선희 샘 강의 들으면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기네요.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손자*

 

다양한 독후 활동을 즐겁게 체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기적인 나중심, 나를 세우는 나중심의 차이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이진*

 

역할극을 해보는것이 그 인물에 감정이입도 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잘 되어 좋겠다.-윤여*

 

독서지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라는 말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이 일이 중요하고 귀한 일이라는 말씀도 좋았구요.-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