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가장 높은 단계의 예술"

우리 아이들에게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 - 서인숙


우리 교육과 발도르프 교육을 비교해보았다. 가슴이 답답하다 - 박선이


오늘 슈타이너 영상을 보았는데, 마지막에 슈타이너 교육은 삶과 교육이 일치하는 과정을 중요시한다고 한다. 해오름에서의 수업도 어떤 교과목의 지식을 접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그 과정을 체화할 수 있도록 배우고 있는 것 같다 - 김희진


우리나라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지만 발도르프 학교에서 여유롭게 공부하는 아이들과 비교해서 쌓이는 것이 없다는 말이 마음에 많이 걸리네요. 정말 중요한 것이 알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허은영


슈타이너 학교의 다큐를 보았다. 우리나라와 다른 시스템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다른 선생님들의 나무, 전통문양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 다들 실력들이 좋으시다 - 허진영


슈타이너 교육을 보고 우리의 교육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여 교육하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혜일


숙제도 못했는데, 늦게 와서 노래 2곡을 다 놓쳤네요. 이번 학기에 찾아 온 위기의 시기같습니다. 잘 헤쳐나갈 수 있길... 슈타이너 영상 보고 많이 새롭고, 놀랍고, 부러웠네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신정아


슈타이너 학교에 관해 공부하면서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저도 그 동안 아이들에게 기술로서의 글쓰기를 가르쳤다는 생각에 반성을 하게 되네요. 이 강좌에서 열심히 배워서 바른 방향으로 달라지고 싶습니다 - 이혜승


'노래하는 나무' 책을 통해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과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 더불어 사는 인간 중심의 교육을 생각했는데, 교육은 예술이다 시청 후 확신이 든다 - 박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