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을 제대로 세워야 참다운 수업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가장 크게 와 닿았습니다.

- 박현진



하정숙 선생님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실로 만든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고

실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가지 배움을 얻게 되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 강영란



속도감 있는 수업도 좋았습니다^^

책 읽고 답답했던 부분이 정리되고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다시 긴장되고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 최문주



좋은 이야기들을 푸짐하게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희석



3,4 학년 아이들의 특징을 8년간의 교실여행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이해가 쉬웠다.

아이들에게 책을 위한 독서 수업을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주기 위한 수업을 진행할지 깊게 고민해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신 수업이었다.

- 황혜진



내가 먼저 수업에 대한 중심이 잡혀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엄마들이나 책을 위한 수업이 아닌

아이들을 위한 수업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어요.

- 안소현



새로운 첫 만남이 설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과 또 다른 에너지로 재충전하며 3,4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업에 집중하겠습니다.

- 김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