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2016년 11월 21일 (달날)

강사 : 박형만 선생님

주제 : 공감과 반감 - 감성과 이해의 순환작용 이해

         열두 감각 개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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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 소감문 *********************************************



'나' 에 대한 확신을 갖고 당당한 삶을 살수 있기 위해서는

감각을 열어보고 확인해보는 작업들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어려서부터 감각을 느끼는 활동들을 많이 해 본 친구들은

확실히 확신이 있는 건강한 사람들로 성장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효진



진선미를 시작으로 조화로움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조화로움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것 같다.

흙으로 나를 표현해 보며 내 눈,코,입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시간이 었고

눈을 감고 감각을 이용해서 '구' 를 만드는 작업 또한 새로운 경험이었다.

- 고경숙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나부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 김미진



눈으로 보지 않아도 나의 손가락들이 '구' 를 만드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죽어가고 있는 감각을 깨워가는 과정이 행복하다.

- 이해리



공과 얼굴을 만들면서 알고 있던 것인데 다시 생각하게 되는 주제들이 생겼다.

조화와 균형,,,

남과 나 사이에, 나와 내 몸 사이에, 나와 자연 사이에,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갈 것인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주제들과 얽혀 고민이 되면서도

어떤 실마리가 되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든다.

-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