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고학년 경우도 그림책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소개해주신 책들이 잠자고 있던,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나의 숨죽이고 있는 감각들이 건드려진 기분이다 - 박정연


바쁜 일상 속에 있다가 해오름에 와서 안정을 취한다.

열심히 준비해오신 이선희 선생님의 수업을 받으며 또 깨달음을 얻고 돌아간다 - 고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