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 국지혜 선생님  

* 교육자: 노안나, 남은영, 이선화, 이경옥, 김지경, 주양숙, 김현수, 윤미란, 성선희, 이선아, 서유정, 류경민

*작성자:남은영

 

1. 노래부르기(마음열기)

하나를 부르지( 비가와서인지...처음에는 우중충하게 불렀던 우리..^^: 다시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았다)

 

2. 꽃 문양 발표

서유정쌤: 사과꽃을 비유하며 예쁜 꽃문양 발표 중앙에 그리지 않은 꽃이 인상적이였음

남은영쌤: 좌우대칭은 항상 힘들다...표현함

윤미란쌤: 보자마자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올 듯한...그림이 마치 살아있는 듯한 대칭의 꽃문양을 가득 매우심

              벽지무늬 같은 느낌이 들었음

이선화쌤: 연꽃무늬 발표. 본 그림과는 다르다며 쑥스러워 하셨으나 잘 표현하심

성선희쌤: 백자에 있는 무늬 발표. 파란색으로 표현 한 꽃이 화려함. 8가지 색이 들어있다고하여 더 놀람

 

3. 초등 3,4학년 교과서 분석

 

# 주양숙쌤

   사회- 수준이 어렵고 어휘가 어렵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사의 새심한 지도가 필요할 듯...

   과학- 실험이 잘 이루어지면 좋은 수업이나 이론에만 치중한다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영어- 컴퓨터를 사용하여 게임을 하는 수업방식은 아이들이 접하기에 괜찮은 것 같다.

 

# 서유정쌤

   4학년 교과서는 3학년때와 크게 다른 것은 없고 난이도의 차이라 하심

   국어- 사투리가 아이들에게는 어렵다.

   사회- 사회에서 스이는 어휘 자체가 전부 어렵고 토의 해 보는 방식보다는 암기에 취중되어 있어 안타깝다.

   과학- 용어가 어렵다.

   음악,미술- 재미있게 표현 한 것 같다. 즐거운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

 

국지혜쌤- 3,4학년은 자아개념 형성시기인데 아이들의 다양한 주관식 답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까요?

                  지난친 수준의 한자어가 많아 아이들에게 어렵게한다.

                   국어 스티커는 한정된 답을 요구, 지나친 양으로 아이들이 힘들다.

                   스스로 체감하며 익힐 수 잇도록 하고나서 용어에 대해 공부해야한다.

                   사회 용어가 어렵다. 삶과 앎이 아이들에게 지금은 일치되지 않고 있다.

                    이론적인 부분이 많아 활동적인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4. 초등 3,4 학년 독서 지도안 발표시간

* 주양숙쌤- 초3과정을 바탕으로 사회과목을 연계하여 ' 만희네 집'으로 선택

                    의.식.주에 관한 적합한 책이며 더불에 옛날 물건까지 설명할 수 있어 좋다

                    우리집 평면도 nie 로 활동. 다음그림을 설명할 때에는 색이 없는 부분이라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음

                     책안에서 활동 할 것들이 많아 여러 차시로 나누어 수업할 수 있고, 다음차시엔 꽃을 주제로 해볼 계획

 

*서유정쌤- 초3과정을 바탕으로 사회과목을 연계하여 ' 만희네 집'으로 선택

                    표지를보고 계절을 직감 해 보기

                   유정쌤 집을 소개하며 마음열기하고 그림책의 비밀 찾기

                   우리가 학교오는 길에 본 것 브레인스토밍하기.....>연필로 그림 그리기....>설명하기

 

* 남은영쌤- 초3과정을 바탕으로 과학 과목을 연계하여 '특별한 집을 지을꺼야' 선택

                     물질에 대해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재미있는 노래로 수업진행

                     물질에 대해 이해한 후 핫케이크(혼합물) 활동하기

                     가루의 맛과 느낌을 갖고 반죽이 되었을때의 맛과 느낌을 갖기

                     요리하면서 재미있는 노래를 부르고 다 익으면 먹으면서 퀴즈를 풀어보기

 

5. 습식 수채화 작업

 

-준비물; 신문지 , 마른걸레, 나무판, 붓20호, 물통2개, 물감(노란색,파란색)

사전에 붓의 느낌을 손바닥에 부드럽게 칠하며 느낀다. 나비가 날개짓하듯...살살...

 

1. 물에 적신 종이를 나무판에 잘 펼처 놓는다.

2. 노란색 물감을 명암이 있게 골고루 칠한다.

3. 파란색 물감을 명암이 있게 골고루 칠한다.

4. 두가지를 섞어본다 노란색 먼저...파란색 나중...초록으로 바뀐 그림을 자유롭게 색칠한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깜빡증이 있어서요^^; 서림초 쌤들 담주도 활기찬 수업을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