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강 :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생명이 있기 때문이야

<치유 명상음악과 느릅나무의 사진 감상>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은 가운데 느릅나무 사진을 천천히 감상했다.
감상하고 난 후 그 느낌들을 이야기했다.
책에서 보여지는 것과 숨은 것들이 모두 서로 어울려 생명을 살릴 수 있다.홀로 살 수는 없다.
수많은 우주의 기, 에너지가 없으면 삶은 없다. 사슬의 일부인 우리도 누군가를 살려야 한다.의무고 책임이다.
조화를 이룰때 그 생명이 온전히 살아 있는 거구나 느낀다.

< 생각나누기>
생명을 느낄때: 아기나을 때, 새로운 것을 할때 두려움을 갖을 때,죽음의 공포로부터 빠져나올 때등

< 느끼기 >
흙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찰흙으로 생명의 느낌, 생명의 힘을 주제로 빚어 보았다.
-각자의 의미를 나누고 작품의 사진을 찍기로 했다.사진을 뽑은 후 이야기는 숙제로 내주셨다.

과제: 부숭이는 힘이세다. 읽어오기
        느릅나무 책을 보고 느낌등을 나무이야기로 지어 댓글에 올리기
        찰흙 빚은 것 사진나오면 이야기책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