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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찰흙 반죽, 부드러운 반죽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은주

 

진흙 반죽이 쉽진 않았지만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기 하니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촉감을 느끼며 만들어가는 과정이 색다른 경험이었다

- 남경아

 

조소할 때 힘들었어요

힘을 조절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찰흙으로도 동일 수업이 가능할지요?

- 민은선

 

동심으로 돌아가 장시간 찰흙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소중한 체험이었습니다.

- 문현아

 

찰흙을 통해 온 몸으로 작업하면서 흙에서 느껴지는 촉감과 저항감,

따뜻함, 부드러움, 때론 차가운 압박감(두꺼비집 만들 때),

그 속에서 아이들은 의지, 의식, 마음의 상태(휴식이 필요한지 등), 균형감을 스스로 잡아가며 발달하는 능력 등.

그런 모든 것들을 떠나 내가 푹 빠져 때론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게 좋은 작업 시간이었다.

- 이종수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 박영애

 

찰흙으로 촉감, 오감 등을 느끼며

다양한 작품 만든 것을

새롭게 경험하여 좋았습니다.

- 옥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