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정리입니다.

빛그림을 그렸습니다. 지난 시간의 파란색에 이어 노란색을 칠해보고 이어서 파란색과 노란색을 혼합하여 그 결과를 경험하여 보았습니다.

이어서 리코더를 연습하였습니다.

이이서 콩주머니로 놀이를 하였습니다. 콩주머니는 손아귀에 들어갈 정도로 작게 만드는 것이 좋고 천도 보드라운 느낌의 것이 적당하다고 하십니다. 여러 놀이를 하였는데 아이들은 이런 놀이를 하면 까르르 넘어갈 것 같습니다.

다음 강의는 횡성 들공부입니다.
준비물은 리코더와 연간 놀이표 작성으로 기억되는데 빠진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횡성에서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