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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하나
2008.11.07 18:38

어렸을 때(고학년 때, 청소년기 때) 신화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참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답니다.
그 때문에 신화를 소재로 한 수업 또한 참 난감했었는데 오늘, 옛이야기가 신화가 ‘이렇게 재미있는거구나.’ 느끼고 갑니다.
제가 즐기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하구나 다시 느낍니다.
-신정아

옛이야기가 발달단계에 따라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판타지에 필요한 시기에 그 판타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서진미

신화는 이야기이고, 이야기는 아이의 성장단계를 확실히 따라간다.
이야기를 생략하지 말도록!
-이인순

‘이야기’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발달단계에 맞는 이야기 들려주기를 통해 살아가는 ‘힘’을 길려줄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낍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네요.
선생님과의 첫 시간을 갖지 못해 흐름을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임혜숙

머리 속에 섞여 있는 이야기를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네요.
이선희 선생님과의 수업 시간 동안 제 수업안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해경

내 속의 이야기를 더 늘려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책의 내용도 다시 생각해서 이야기로 해줘야겠어요.
-주수진

신화의 내용을 새로이 해석하게 되니 다르게 보는 눈이 생겼어요.
-김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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