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9월 18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세상과 건강한 관계를 맺게 하는 12감각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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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에 대한 설명은 들어도 늘 새롭고 신기합니다 - 이승*


아이들이 성장하는 속도에 맞춰서 발달하는 감각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손순*

시간에 쫓겨서 수업을 듣다보니 충분한 이해가 안 되어 프린트를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감각에 대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성현*

12감각에 대하여 심도있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유익했습니다 - 이정*

12감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12감각을 발현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알아봐야겠어요 - 박명*

재미있어요 - 박상*

오감만 있는 줄 알았는데 12감각을 배우니 오래 전 이론인데도 상당히 수긍이 가는 이론이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박정*

<12감각을 깨워야 내 아이가 행복하다>를 읽는데...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데 한참 걸렸다. 
그러나 수업 내용은 정리를 잘 해주셔서 집에 가서 다시 읽어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포르멘 그리기가 만다라 같기도 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 정*

12감각에 대해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아*

깊이 빠져서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나와 아이들도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 박성*

평소에 불러보지 못했던 돌림노래로 긴장을 풀고, 포르멘을 그리며 나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재밌습니다.
12감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 김정*

12감각에 대한 수업을 들었어요. 오늘 수업 후 너무나 하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아기를 키우고 싶다.' 12감각이 건강하게 자리잡도록 육아하고 싶어졌어요.
(아들을 장가 빨리 보내서 손녀 키울 거에요~^^) - 김문*

이미 판이 짜여져 그대로 진행된다는 운명론적인 것도 있다지만 
인생의 길 위에 '만남'이 있어 어떤 갈래와 결과가 달라지고 펼쳐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것에 대한 기회와 확신이 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구요.
해오름의 수업에서 그런 만남과 기회를 소망해봅니다. 오늘도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배꼽인사^^ - 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