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년 05월 27일 (수요일)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아이들과 즐거운 노작 수업 하기

길잡이샘 : 최윤정 선생님

------------------------------------------------------<수업소감문>------------------------------------------------------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만날 수 잇는 시간을 배웠습니다.

저학년들에게 선/악의 힘을 구별할 수 있는 전래동화를 많이 읽어주고, 재미있게 읽어주는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박성*


*손의 힘, 균형, 유지, 조화 등을 통해 만들어지는 세팍타므로 공 만들기 수업은 신기했다. 에너지가 많이 들었지만 직선이 만나 오각형과 삼각형을 이루며 결국은 원(구)이 되는 과정을 만나보았다.

만들기를 통해 새로운 힘과 모양을 경험하는 것이 아이들의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배영*


*2개의 만들기를 배웠는데 만들기는 선생님의 준비가 많고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동화 읽기 연습은 어렵고 사실 왜 꼭 그렇게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교과서처럼 읽는 것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읽어도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동화구연은 동네에서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 해오름만의 색을 교육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강선*


*초등 1.2학년들과 함게 놀 수 있는 노작 수업을 했습니다. 만드는 즐거움과 함게 노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강이었습니다.-허은*


*세팍타크로공과 편지쓰기를 하였고  '저승에 있는 곳간, 악어오리 구지구지' 등 동화 읽기 연습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살아있는 교육과정이다'의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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