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의 새로운 방법과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 정언진

 

 

그림책의 세계는 여전히 재미있고 빠져들게 됩니다.

콩 관찰하고 의견을 나누는데

여러 분들의 다양한 느낌, 세계가 커지는 이야기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최문주

 

 

수업이고 공부이지만

머리아프고 지식을 채워넣으려하는 수업이 아닌

정말 이것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배움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수업 감사합니다 :-)

- 우서희

 

 

그림책 읽기 : 다른 사람이 읽어주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다.

좋은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콩 관찰하고 시쓰기 : 콩을 관찰하고 글을 쓰면

더욱 풍요롭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쓰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쓰면 좋겠다.

- 강영란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왜 좋은지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선희 선생님처럼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7줄시 돌려쓰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오늘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영

 

 

사실과 의견의 차이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 문장씩 이어 글쓰기는 반전 내용도 있고

마치 한 사람이 쓴 것 같은 글도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 김미옥

 

 

시를 쓰면서 가슴이 뭉글뭉글 해졌다.

다른 분들도 좋은 추억, 따뜻한 마음이 담겨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한 문장씩 시 이어쓰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꼭 아이들과 해보고 싶다.

- 안소현

 

 

아름다운 그림책 세계로 떠난 여행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글쓰기 어려워하는 친구들과 해보면 좋을 방법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호탕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민

 

 

글쓰기 하면 우리들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생각들도 알게되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 박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