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1월 07일 (달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삶은 배워가는 것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수업소감문>--------------------------------------------------------

책과 수업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계획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여럿이 함께 하니 훨씬 활기차고 중심을 찾기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손자*

 

<도깨비 폰>이라는 책 자체도 좋았고, 이 책으로 수업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발문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뭐든지 질문하면 다 대답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신민*

 

상대와의 균형 속에서 깊이와 폭넓게 독서하는 방법을 즐겁게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정*

 

수업지도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저의 부족함을 또 돌아봅니다. 연습을 더 해야겠어요. -이진*

 

지도안을 토의를 통해 완성해보는 경험이 새로웠습니다. -박지*

 

같이 수업지도안 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윤여*

 

함께 이야기하며 수업지도안을 짜보니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수*

 

<도깨비 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를 가지고 수업지도안을 모둠별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세*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함께읽고 구체적으로 계획안을 짤 수 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이은*

 

스마트폰에 대한 해악과 잘 조절할 수 있는 법에 대해 5학년 입장에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민*

 

여러 선생님과 같이 이야기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많이 얻었습니다. -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