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글쓰기 수업을 마친다니 섭섭함이 전해오네요 미리.
벌써 12강을 다 마치게 되니 그동안 충실(숙제)히 못한것같고 왜이리 아쉬운것이 많은지 샘들과 대화도 많이 못했는데 싶고....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다음 수업이 있으니 바쁜걸음이고 ...
내일 쫑파티겸 점심식사 있으니 안정희선생님 모시고 함께 시간 보내요.
요즘 독감유행인데 조심하시고 내일 모두 참석하는걸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