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최선희  

Subject  글쓰기 과정 마무리가 다가오며


--------------------------------------------------------------------------------
선생님들!
늦여름에 시작한 글쓰기가 이제는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점점 가을은 짧아져가고 겨울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어요. 지금도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강의 시간이 수요일이라 다들 바빠서 남아서 점심을 같이 한다던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해 아쉽긴 하지만 여러 선생님들을 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글쓰기 과정 수업이 끝나고 해오름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면 우리에 대한 글이 없어서 조금 서운해 이렇게 한 글자 적어봅니다.
선생님들! 숙제 열심히 하고 남은 시간 알차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