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9월 04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시작하는 마음열기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수업소감문>--------------------------------------------------------

처음 시작하고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무척 설레는 일이다. 거기에 꿈과 목표, 방향을 정하고 시작한다는 것은 더 가치있고 행복한 일인데, 그것을 해오름에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날이었다 - 배영*

앞의 4차시 수업을 듣지 않아 이선희 선생님의 수업은 처음입니다. 배움도 역시 즐겁지만 멀리서 와도 아깝지 않게 힐링되는 수업입니다. 발도르프에 관한 즐거운 수업 기대됩니다 - 김유*

마음이 따뜻한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 박성*

공책도 만들어보고 무엇보다도 시를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면서 하는 활동이 흥미로웠다 - 이정*

마음열기에서 차분해지며 가슴에 울림이 전해졌어요. 첫날 울림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달하는 교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 충만한 오늘의 수업이었습니다 - 김문*

"내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거운 수업입니다." 즐겁게 수업 듣겠습니다 - 오연*

새로운 분들과 수업을 한다는 것만으로 가슴이 뛰네요.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가 되네요 - 손순*

6개월 전에 접했던 내용인데 들을 때마다 늘 새롭네요. 57기 새로운 선생님들이 많이 오셔서 기대됩니다 - 이승*

앞으로의 수업이 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강유*

재밌다 - 박상*

두번째 학기 첫 수업에 이선희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니 앞으로 수업이 더 기대가 됩니다 - 김정*

첫날이라 설레고, 새로 만나 반갑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강의가 기대됩니다 - 한아*

지난 학기보다 마음을 놓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제가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나봐요.) - 박성*

공책을 직접 만들고 새로운 선생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사 선생님 넘 좋으셨어요^^ - 박정*

비오는 아침. 10시가 훨씬 넘었는데도 여전히 버스 안에 앉아있는 상황이 답답하고 너무 짜증났는데 시를 읽는 교실에 들어서면서 순간 힐링이 확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교육이 대단히 기대가 됩니다 - 정*

편안했습니다 - 성현*

잊고 있었던 시와 노래를 떠오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아이들과 만나는 사람임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 박명*

좋았어요~ 2차시 수업 결석 예정이라 아쉬워요~ -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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