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 05월 28일 목요일 이른 10-1시 
주제 : 상호작용 질서와 사회구조 이해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강의소감문>-------------------------------------------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 수업입니다. 부족한 점이 채워지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원은 선생님의 꼼꼼함, 논리적 발표 모습을 배우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선의의 경쟁을 부추기셨어요. ㅎㅎ) 한양대 논술 문제 풀면서, 독해력이 상당히 부족한 제 자신에 부끄러웠지만, 핵심어와 논지 찾기를 함께 하면서 방법을 배웠기에 연습하면 늘거라고 스스로에게 힘을 보태봅니다. 다음 시간 책도 머리싸매고 읽어보겠습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 김문*

고등수업은 역시 역량이 부족함을 많이느끼네요. 2-3년 전부터 책을 의식적으로 읽어나가면서  읽기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듯 하여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었네요. 지인소개로 해오름도 접하게되었는데 역시나 독서내공이 미숙합니다. 그래도 수업 참여하며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해요. 특히 앞서 정리해주신 선생님들의 깔끔한 요약을 보며 나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거 같습니다.  언어에 사용에 있어 많은 은유로  프레임화 되어지는 것을 접하며 당연시 여기며 사용하는 헛점을 인식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사회가 민주화되고 발전하였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상대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며 우리 개인의 책임은 강해지고 그 자율성은 낮아졌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수업에서 뵙겠습니다. - 김효*

<코끼리를 생각하지마>을 통해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자들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특히 동성결혼이나 이민 등 현재 논쟁중인 쟁점들에 대해 보수의 의도와 맥락 그리고 진보의 대응을 보면서 가지고 있던 제 보수 프레임을 수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언어의 힘. 은유로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규정하고. 사람을 죽일 수 도 있으며 그리고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  이 무섭게 다가왔습니다. 은유를 문학이나 예술적 표현에 필요한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날카로운 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독해문제를 풀면서 아직 갈길이 멀구나 열심히 해야 겠구나... 가 오늘 수업 마지막에 든 생각입니다. -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