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 172쪽 :  참된 지는 사람을 아는 것

- 번지가 인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대답하기를 "인이란 애인이다. " 이어서 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공자가 대답하기를, "지란 지인이다."

; 지와 애는 함께 이야기된다. 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 다음엔 179쪽 읽어오기


2. <정보사회의 이해>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

- 정보사회가 어떻게 가고 있는가?

- 개인의 삶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해결해나갈 것인가?


3. 프린트 (3~5쪽)

- 정보사회 쟁점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3~4가지의 쟁점들을 공부해 나가다보면 서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독해문제 1 (6쪽)

-네트 : '데이터베이스 기반 감시'

예) 학생운동, 신문, 정당가입여부, 기부활동 등을 통해 정치적 성향을 정부가 감시할 수 있다.


5. 독해문제 2 (7~9쪽) 유비티즌씨의 하루

- 개인의 정보가 누츨될 수밖에 없고 어떻게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수 있는지 보여준다.

- 결국 무엇이 문제일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즉, 너무 빠른 변화의 속도는 문화적 아노미 현상을 야기한다.  빠름을 추구하는 사회라 아노미적 현상이 더 중층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6. 독해문제 3 (10~11쪽)

- 정보가 곧 권력이다. 과학기술과 정보사회의 연결에 의해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권력에 의한 정보 장악과 독점은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과 폐혜를 가져오고 있다. 누가 정보의 공공성을 실현할 수 있는가? 국가의 경우 시민사회와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렵다. 시민사회는 정부의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공공성을 실현할 수 있다. 결국 누가 정보를 갖느냐에 따라 공공성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7. 토론문제 (12쪽)

- 시민사회의 영향이 필요하다. 예)국민 tv


8. 기출문제 1 (15~16쪽)

-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이 자아 정체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원인 분석

; 정보사회와 정보화사회의 개념 이해. 정보사회는 정보가 지배하는 사회다. 정보화 사회는 정보사회로 가기 전단계이다. 개인이 자아 정체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원인은 주체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정해진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의 영향이 강해지면 개인의 정체성은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지게 된다.


-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 미디어가 신이 되면 안된다. 주류 방송의 힘이 약화되도록 대항권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항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해야 한다.


9. 기출문제 2 (17쪽) : 중3~고1 정도도 가능

- (가) 파놉티콘  (나) 슈퍼 파놉티콘

;이러한 현대사회의 문제는  대항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0. 기출문제 3 (18쪽)

 (가) 직접 민주주의 : 반론- 분파가 일어나고 여론이 통합되지 못하며 어떤 여론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워 배가 산으로 갈 수 있다.

(나) 가상공간에서 개인의 자유 :  반론 - 정체성의 혼란, 불신이 확장될 수 있다.

(다) 민주정치: 반론- 체계적인 조직에 의해 권리에 대한 반박이 일어날 수 있다. 예) 전자투표


11. 다음주 과제

- <자본주의 특강> 보고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