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내용 함께 공부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리사



좋은 경험과, 강의.

매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은아



부담으로 시작한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가

제 의식의 깨달음을 주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갑니다.

- 황경숙



사회를 조각조각 뜯어 보며 본질을 찾아가는 맛이 좋습니다.

맛에 대한 느낌과 향을 성실하게 나눠야겠습니다.

- 송상희



" 책상은 책상이다"

이방인 사회

- 정희석



혼자서라면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을텐데

여러 선생님과 함께하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역시 공부는 다함께!

- 류미혜



한땀 한땀 수를 놓듯이 짐멜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는다.

그의 정신세계의 발끝부분이라도 만져보는 기회에 감사할 따름이다.

- 전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