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토론에 익숙해질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수업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 들으면서 소외된 아이를 외면하고 당연시한 도시사람들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는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소감이 늦었습니다~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