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과나무입니다. 혹 수영장을 기억하십니까? 이제 계절이 바뀐 관계로 이름을 바꿔봅니다. 많이 애용(?)해 주십시요.
역사논술방을 따로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부득이 중등강좌방에서 만나야할 것 같습니다.
8월 28일 개강한 역사논술 강좌가 벌써 두번이나 진행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열심히 하려합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진행했던 역사논술 강좌는 이제 두번 남았습니다.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상쾌한 계절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해오름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하면서
우리 모두 열심히 애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