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 날 : 2019년 3월 19일 불날 이른 10시-1시


* 강의주제 : 통합적 사고로부터 출발하기 2 - 관계성 이해


* 길잡이샘 : 박형만 (해오름으뜸일꾼)


---------------------------------------------------<강의소감문>-------------------------------------------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도서를 아이들과 함께 꼭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재에 있는 질문들을 분류하면서 짝꿍과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다른 의견 듣는게 즐거웠습니다. 다음주 도서앵무새 죽이기과제가 다소 부담은 될 것 같으나 과제 수행과정에서 내용분석 능력이 생겨날 것 만 같은 희망을 품어봅니다. -김문*

 

질문하는 방식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주체로 설 수 있는 수업방식의 시작이 아이들이 질문을 만들고 답하는 과정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연*

 

질문하기란 언제나 어려운 과제다 텍스트에 대해 이해와 떨림이 있어야 인식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서현*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작품을 통해서 분석하며 여러가지 질문방법으로 작품에 대한 내용의 깊이와 넓이로 다가갈 수 있었다. 또한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신지*

 

작품을 이해하는 4가지 질문단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김혜*

 

근원적인 것을 생각하게 함. (독서논술 수업에 있어 질문의 중요성을 알게 됨)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