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0월 26일 (쇠날)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후각, 미각, 시각, 열감각

길잡이샘 : 김현경 선생님

----------------------------------------------------<수업소감문>-----------------------------------------------

다음 배움까지 마쳐야 더 많은 이야기 풀어낼 수 있겠다. 많은 생각해보게 되고 있다. -최지*

 

몰랐던 감각 원래 있었던  감각에 대한 신세계가 열리는 시간이었습니다.-장현*

 

후각, 미각, 시각, 열 감각이 결국은 자기 연마를 통해 다 같이 좋게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보다 더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각 감각과 그에 관련된 예시와 이야기들로 인해 현재의 나와 주변사람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강지*

 

양육과정에서 오는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잦은 변덕이라도 나라는 이정표를 보고 간다면 변화를 만난다는 믿음을 얻어갑니다.-김정*

 

후각, 미각, 시간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고 열 감각이 많이 중요하고 잘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윤여*

 

내안에 답이 있고, 힘이 있다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고 힘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감각과 관련해서 반복과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아이에게 꾸준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민*

 

아이의 문제를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저를 돌아봅니다.-최은*

 

지난 시간 강의~ 한주일 동안 계속 소화시켰습니다. 아이들이 학습이나 소통에 불편을 보이면 저는 콩 주머니 놀이나 몸을 움직이는 활동으로 보완을 해줍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도움을 주시는지,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필요한 간단한 놀이나 활동을 한두가지 정도라도 배우고 싶습니다.-최정*

 

30분 늦은것이 무척 아쉬웠어요. 감각을 통해 삶을 재조명하며 균형을 잡는 감각을 발동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각은 계속 잘 돌봐줘야 한다는 말씀, 나를 돌보는 일이겠지요.-하정*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