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박형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서 즐거웠습니다.  모둠으로 과제를 하는 것은 여전히 긴장되었고요. 독해는 공감의 영역을 내 안에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을 통해 공감의 영역을 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희*

 

기대했던 수업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7번의 수업도 더욱 기대됩니다. 고은의 시에서 본 솜털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는듯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기쁜일 가득하셔요. 감사합니다 - 신미*

 

독해력 근력을 키우는 과정은 역시 절박함과 꾸준한 노력이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스스로 질문하기와 답하기가 그리고 다방면으로 해결책 찾기가 다가왔습니다 -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