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수업은 늘 고민하고 긴장하게 합니다. 오늘 정신이 없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오늘 같은 날이 한두번 더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박형만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께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봬요~~!! - 염미*

 

오랜만에 대입 관련 강의 들었습니다. 느슨하고 무뎌진 제가 보였습니다. 박형만 선생님께서 찬찬히 잘 이끌어 주시리라 생각하며, 숙제 해 보겠습니다! - 정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