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문제를 다시 보면서, 아무나 서울대를 갈 수 있는 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서울대 가는 아이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사회 곳곳에서 활약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단순히 머리만 똑똑한 게 아니라 가슴도 따뜻하길 바라는 건 큰 욕심은 아니겠죠? ㅎ메모한 걸 다시 보다가 든 생각을 늦은 후기로 올려봅니다 -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