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실습이어서 더욱 재미있어고 부족했던 부분을 더욱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을 통해 이론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합니다 - 임길용

 

 

 

실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체험함.

매 차시  진행될 때마다 흥미가 더해지는 것은 토론의 '맛'을 알아간다는 증거가 아닐까 - 장현주

 

 

두번째 토론 실습이라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참가했다.

아이들에게도 자주 토론을 시킨다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은효경

 

 

막연하게 글로 배우기보다는 토론의 장에서 실제 토론 수업을 해 보면서

직접체험속에 얻어지는 것이 얼마나 큰 지를 알게 되었다.

좋은기회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