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신석기, 이집트의 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참 놀랍습니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없는 것에서 새로 태어나는 힘겨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재미있어요.
-丁畢

수에 대한 접근에서 문명을 이해하는 부분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호경

수에 관한 수업을 들었다기보다 고대문명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가는 기분입니다.
그나저나 다음시간 부터 어려워진다니…….
푹 놓았던 마음을 추스려야 할까나, 버틸까나…….
-홍혜숙

수의 역사 과정과 개인의 수의 인식 과정이 비슷(?)
이 내용을 적용해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영애

시대가 발달함에 따라 수에 대한 개념이
차츰 체계화되는 것을 봅니다.
어린이 발달단계에 따라 수의 관계와 개념도 체계화되지 않을까요.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연희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우리보다 미개한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훌륭한 조상을 두었다는 생각이 들고
그 발달을 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서옥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수를 표현하고 사용했을까를
진지하게 탐색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기연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박순주

숫자, 수학보다 문명의 발달이 더 재미있습니다.
문명에서 수 사용을 유추해내는 수업이 호기심을 발동 시킵니다.
-김나현

현대적인 수에 가까워져서인가 이해가 쉽고 재미있습니다.
-박경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수를 사용했던 것이 재미있어요.
어떻게 보면 수학 수업이 아니라 역사 수업 같네요.
역사 속의 수들을 그 시대 상황과 연결시켜 배우니 더 이해가 잘 가요.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