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교 어린이가 있는 집이면 책상 어딘가에 꼭 꽂혀있는 책이 있습니다.
[엄마의 역사편지]라는 책입니다.  
저자 박은봉선생님과 9월 7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책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여는 날 : 9월 7일 물날
여는 시간 : 이른 10시에서 12시
함께 하는 분 : [엄마의 역사편지],[한국사 편지]저자 박은봉 선생님
수 업 료 : 2만원
수강인원 : 30명 (선착순 마감)

박은봉 선생님과 함께 나누고 싶은 얘기를 미리 보내주시면 알찬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보내실 곳 heaorum@hanmail.net   (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