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업을 통해

글을 조금이라도  자꾸 써보니 좋습니다. 

 

환경에 대하여

생태적 삶에 대하여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해*

 

 

환경 생태수업은 항상 저를 돌아보게하고 반성하게하고 아이들에게 말뿐이 아닌 실천이 습관이 되도록하기위한 방법을 생각하도록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애쓰셨고 선생님들의 글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긴긴 방학이 끝나고 수업을 시작하다보니 정신이 없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것같아 죄송합니다 -강선*

 

 

일주일동안 쌓이는 각종 쓰레기들을 볼 때마다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이토록 많은 쓰레기를 만드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고 불편해지지만, 달라지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미 누리는 것에 익숙해진 삶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그만큼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니까요.

이번 수업은 안일해진 저에게 다시 시작하라고 주문을 합니다. 즐거운 불편을 누리라고요. 불편을 누리라니. 말장난 같나요? 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신희진 선생님 귀한 수업을 통해 많은 선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도 차근차근 꼭 함께 하겠습니다. -배영*

 

 

 

기본소득은  시간 내에 내려고 마음가는대로 서둘러 쓴 글이라 부끄럽네요. 이래저래 저의 모습이라 널리 이해를~ 글은 차분한 마음에 정리하며 써야 함은 물론 글은 자신의 생각 뿐만 아니라 마음 상태와 생활도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오연*

 

 

집안 가득히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면서 문제의식은 있는데 실천하기가 힘드네요.아는 것을 실천해야 제대로의 배움이지 싶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 한가지를 정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