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 노래소리

 

새들 노래 소리에 방단 맞추-어서

수풀 새에 시냇물-도 졸졸 흐-르네

새들 노래 소리에 장단 맞추-어서

수풀  새에 시냇물-도 졸졸 흐-르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

 

 

거미와 파리

 

커다란 거미가 파리에게 얘기를 하네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집에 들어와보렴

싫-어요 거미아저씨 난 할일이 많다구요

 

 

 -지금까지 배운 노래를 다시 한번 불러보았다.

 

-지난 주에 이어 어떤 문양을 그렸고 느낌이 어땠는 지 발표하는 시간-실력과 노력이 보이는 시간이었다.

저학년은 원 안에 꽃문양부터 그리는 숙련의 과정이 필요하다. -조화로운 세계와 인지의 힘을 키울 수 있다.

끈기를 키울 수 있고 이런 의지의 힘은 아름다운 세계로 가는 단계이기도 하다.

내안의 깨우침은 결국 사고력을 깨치는 힘까지 연결된다.

 

-충분한 숙련과정을 통해 문양그리기를 마지막 수업시간까지 하다보면 놀라움을 느낄 것이다. (선생님들 모두 해 봐요) 내 몸이 도구이자 자이다. 선하나 긋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은 열두감각을 배우는 날 (열두감각은 몇차례에 걸쳐 배운다)

 

-전기놀이를 반씩 나눠서 했다. 편을 갈라 손을 잡고 선생님과 정면에 보이는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사람은 눈을 감는다. 선생님이 사인을 보내면 전기를 보내 선생님 옆 마지막 사람이 딸랑이를 빨리 잡으면 이기는 것이다. -오랫만에 동심으로 가 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처음보다 전달하는 속도가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여러 악기 소리를 듣고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예리한 분석을 하는 선생님들이 많았다)

 

-이번엔 흙을 갖고 만져 보는 시간이었다. 흙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오전보단 오후에 수업을 하고 박수로 열을 낸 후 수업한다. 손바닥으로 만지지말고 손가락으로만 만지면서 관계 속에서 떠오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동그란 구를 만들어본다. 자세는 바르게 팔을 겨드랑이에 붙이고 손가락을 이용한다. 다음은 흙과 하고 싶은 말과 되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본다. 눈을 감고 표현한 후 뜻을 발표를 했다.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수업을 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