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810.JPG

 

IMG_2816.JPG

 

IMG_2821.JPG

 

IMG_2827.JPG

 

IMG_2830.JPG

 

IMG_2834.JPG

 

IMG_2836.JPG

 

IMG_2839.JPG

 

IMG_2842.JPG

 

IMG_2845.JPG

 

IMG_2847.JPG

 

IMG_2848.JPG

 

IMG_2855.JPG

 

IMG_2857.JPG

 

 

상식대로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과

자아중심적 사고를 하는 아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교육이 중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느림의 미학」이란 책을 일고 싶은 수업이었습니다 - 이경아

 

 

 

 

공동선을 말씀하시면서 '함께 잘 먹고 잘 살자'라고

생각하는건 왜 안좋은지 궁금합니다 - 박민아

 

 

내용이 전에 알고 있던 아이들 발달단계와 비슷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이어서 새로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잘 적용시키고해서 잘 지도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명순

 

 

슈타이너의 인지론을 들으면서 참 인간으로의 회복이 뭔지를 많이 생각해본다.

그러나 그런 열망만큼 정반대의 가치로 가는 현대의 생활 환경이

더욱 답답하게 느껴진다.

어떻게 바꿔갈 수 있을까? - 최경란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찔리기도 하고 잘했다 싶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김새봄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잊었던 것들이 다시 깨어 납니다.

즐거웠습니다 - 박봉숙

 

 

노래의 순수함을 느껴봅니다.

편안하면서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연환

 

 

아이들에게 바른 것을 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경쟁이 아닌 세상으로 이끌고 싶다는 소망이 더욱 커집니다 - 김진희

 

 

문양 그리기를 하는 이유를 깨달아가고 있다.

내 멋대로 이기는 하지만,,, - 천세정

 

 

성장기의 아이들 특성을 모르고, 내가 원하는 바데로 키운것 같아 미안하다.

배운 것을 몸이 기억하게 해야 하는데

기억하기도 전에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많이 생각하며 기다려 주고, 믿어줘야겠다 - 양복실

 

 

부모의 폭력, 폭언/ 외부의 비인간적 대우 등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성찰해내지 못해 온갖 왜곡된 모습을 갖고 있는 스스로를 보며

힘든 상태를 더더욱 각인되며 슬픈 시간이었다.

슬프다. 두렵다 - 김숙희

 

 

점점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 이정옥

 

 

수업시작에 다함께 노래 배우고 부르는 시간이 즐겁다.

문양 그리기 발표시간도 다른선생님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좋고

발표 듣기도 재미있고 유익하다.

박형만선생님의 이야기에 많이 웃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 정은진

 

 

인간의 발달과정의 이해를 공부하며 내가 아이들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도움을 주었는지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야지 - 김현주

 

 

많은 생각, 많은 깨달음 얻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선으로 무엇을 해줘야 할지,,,

방향을 잘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유순

 

 

교육에 대한 기본철학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안 교육이 아닌 공교육에서 흔들리지 않을 가치관과 철학을 지키는것.

현실에 흔들리지 않을 힘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손병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