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DA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이어서 흥미롭고 학습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잠든 뇌가 번쩍 뜨이겠어요^_^ - 김세*


책의 내용에서 더 나아가 사회 정책 문제 부분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정교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머리와 몸으로 해나가면서 한계점을 느끼고 그 한계를 느끼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수업 너무 기대합니다 - 김민*


분량이 많아도 구체적으로 콕콕 집어 설명 들으니 이해에 큰 도움이 돼요 - 박주*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꼭 오고 싶은 수업이에요. 고맙습니다 - 진미*


선생님 덕분에 요새 책 많이 읽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책 안 읽고 뭐했나 싶습니다 - 정수*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박선*


CEDA를 좀 더 알 수 있던 시간이지만 연습이 필요하겠다. 숙제를 안 내줘서 좋지만 부담은 있다 - 이은*


점점 어렵게 느껴집니다. 퍼블릭과 CEDA는 또 다르니 다음주에 토론 수업해보면 알 수 있을까요?^^ - 김하*


CEDA 토론에 대해 알아보고 황혼을 통해 효도법에 대해 여러 자료를 보고 토론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 -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