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26일

- 해공도서관, 11차시

-강사: 이상희


"용기없는 일주일"을 읽고 수업안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수업안 작성을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 대한 이햐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경*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절반이 넘었네요.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는 수업지도 감사합니다.

직접해보니 쉽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김경*


수업계획안을 작성하면서 논제를 찾느라 고민했습니다.

고민하고 결정하여 완성한 오늘의 과제 작성 경험이 수업에 좋은 기초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희선생님 4주간 강의 잘 드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최원*


이상희선생님과의 마지막수업이라니 그리움이 남겠군요.

늘 우리들의 얘기를 찬찬히 다 들어주시고 나서 최종적으로 구체적인 답변, 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더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업은 당연히 양방향이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줄 수+ 받은 수)

- 이자*


[용기없는 일주일]TEXT에 대한 읽기와 디베이트 수업안을 만들어 온 후 한편 한편 자세히 교정보아 주시는 중에 바르고 내용이 알찬 수업안을 만드는 방식을 연습했습니다.

13:00~16:00 까지 꽉찬 재미있는 내용으로 도움을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많은 수고 하셨어요. 이상희선생님

 - 신덕*


끝까지 웃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모여서 스터디도 하시고~ 열의 넘치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가 필요하지요.  선생님은 큰 나무여야 한다는 저의 스승님의 말씀을 우리함께  오래 기억하도록 해요~~     모두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마지막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