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강일도서관  "독서디베이트지도자 기본 과정"  제6강

- 여는 날 : 2017년 6월 15일 (나무날 이른 10시-1시)

- 참석자 : 15명

- 길잡이샘 : 장현주(해오름디베이트 전임강사)

- 주제 : 수업안 이해 및 첨삭


수업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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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알차고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_ 김세희


- 오늘 수업은 따라가는 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의

  속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박선경


- 배울수록 더 겸손해지네요. ㅎㅎ

  부족한 부분, 보충할 부분이 계속 보여서요.

  열정적인 강의 늘 감사합니다._박주현


-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_정수연


- 배우면 배울수록 나의 무지를 절감합니다.

  오늘은 숙제를 해서 좀 더 나은 상태였어요. ^^ _김소진


- 퍼블릭 포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정리를 제대로 한 시점이라는 게 느껴졌을 때

  선생님이 나에게 숙제를 내주셨다._이은영


- 오늘도 꼼꼼한 지도, 감사합니다.

  따님의 사례까지 들어주셔서 열심히 해야겠구나!

  느끼네요. 갈 길은 멀지만 더듬더듬 따라가 보겠습니다._음민서


- 퍼블릭 포럼 개요서, 입론서를 자세히 살펴보고

  작성 방법에 대해 더 정확히 알게 되었다._이현진


- 입론서와 반론 수업을 못 들어서 어려웠는데,

  오늘 첨삭하며 조금 알 것도 같습니다.

  디베이트 수업 덕분에 문학작품 많이 접해서 좋습니다._김하영


- 차시를 더해갈수록 어려워져서 집에서 꼼꼼하게 숙제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해야겠다._김희영


- 수업 잘 들었습니다.

  조금씩 배워가는 기쁨이 생기네요~~ ^^ _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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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가 늘어갈수록 쌤들께서 하는 질문의 수준이 더 높아져서 내심 뿌듯합니다.

다들 일들이 많으신지라 제때 다 듣기도 어려운 분들이 많으신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나와서 부지런히 공부하시는 쌤들께 늘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첨삭은 늘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첨삭한 부분을 참조하셔서

입론서를 제대로 완성해보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엔 그들(?)의 행복이 정당한지 촘촘히 따져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벌써 6차시가 지나갔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